早上，韓語菌又刷到一組圖，不由驚歎：女星們為什麼都不會老？！羨慕嫉妒恨。
港真，換成我，50多歲還能保持這樣的身材，美背和容顔，我都要笑醒了，哈哈哈哈哈。
炎炎夏日即将到來，相信最近很多人都會開始減肥吧。
最近，南韓一位女演員憑借逆齡容顔和身材吸引了人們的視線。
南韓年齡53歲的她，擁有令人難以置信的苗條身材和美貌。兩年前，她以一張美背照片刷爆ins，如今她以更加完美的身材回歸啦！
她就是女王——金成鈴！
金成鈴，除了我們都知道的演員身份，更是1988年南韓小姐的冠軍，“真”的獲得者，更是外大經營系碩士。
金成玲憑借不被歲月洗滌的美貌和優雅氣質受到大衆的喜愛，365天總是以完美的身材和美貌出現，讓所有人都羨慕不已。
2年前被稱為演藝界最強童顔的她公開了穿着泳裝的完美背影，一度成為話題。
這樣的她無視最近兩年的歲月，依然毫無贅肉，身材苗條，再次吸引了人們的視線。
為拍攝“旅行者4月号”畫報前往夏威夷。金成玲通過ins公開了自己的近照，背影真的是令人羨慕啊。
照片中她展示着完美的身材，令“年齡越大，身材管理越困難”這句話黯然失色。
她1967年生，今年53歲，但是她依然擁有不亞于20歲的童顔美貌。
以徹底的自我管理與優雅的氣質俘獲粉絲的她，成為了衆多女性的Wannabe。
每當她通過畫報或SNS公開照片時，就會有大量新聞報道。
20대부터 40, 50대까지 워너비 몸매로 꼽히려면 역시 운동이 빠질 수 없는데요.
從20多歲到40多歲，50多歲，要想被選為Wannabe的身材，運動也是必不可少的。
모두가 부러워하는 그녀의 무결점 동안 미모의 비결도 바로 꾸준한 운동입니다.
大家都羨慕的她無瑕童顔美貌的秘訣，也是堅持不懈的運動。
김성령은 한번 운동을 시작하면 자기와 맞지 않다고 생각해도 최하 5년은 꾸준히 노력한다고 하죠.
金成玲說，隻要開始運動，即使覺得不适合自己，也要堅持努力5年。
그녀는 평소 운동을 좋아하지 않지만 남다른 끈기로 필라테스는 5년, 헬스 피티 10년, 요즘은 요가에 푹 빠졌다고 합니다.
雖然平時不喜歡運動，但憑着與衆不同的毅力，普拉提堅持5年，健身堅持10年，最近迷上了瑜伽。
그녀처럼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수인데요.
要想保持像她一樣的完美身材，必須進行徹底的自我管理。
또 김성령은 특별한 스케줄이 없으면 오전에 주로 운동을 하고,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꼭 운동을 빼놓지 않고 한다고 하죠.
金成玲還說，如果沒有特别的日程安排，上午主要做運動，即使再沒有時間，一天也一定會堅持運動一個小時。
특히 김성령은 일상생활 중에는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체중을 재고, 야식을 피하기 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아침은 꼭 챙겨 먹는다고 하죠.
特别是金成玲在日常生活中，一起床就最先量體重，為了不吃宵夜，一定要早睡早起，吃早餐。
또 회식할 때는 단백질인 고기는 많이 먹되, 짠 된장찌개나 탄수화물인 밥류는 피한다고 하는데요.
吃飯時可以多吃蛋白質肉，但不要吃大醬湯或碳水化合物的米飯類。
누구보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마르기만 한 게 아니라, 건강미 넘치는 균형 잡힌 몸매로 거듭난 김성령.
金成玲并不是以比任何人都徹底的自我管理而消瘦，而是以充滿健康美的勻稱身材成長。
그녀는 20대 여배우라도 입기 힘들다는 파격적인 드레스도 언제나 우아하게 소화해내죠.
即使是20多歲的女演員也很難穿的破格禮服，也總是優雅地消化。
이렇게 세월을 역주행하는 미모로 화제가 되는 그녀도 세간의 관심이 부담이 될 때도 있다고 하죠.
以逆行歲月的美貌成為話題的她，有時也會覺的大家的關心成為一種負擔。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김성령. 그녀는 그동한 고수해온 완벽한 여배우의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는데요.
金成玲去年出演SBS綜藝節目“叢林法則”， 她暫時放下了一直固守的完美女演員的形象，以接地氣的面貌走近了觀衆。
SBS'정글의 법칙'방영 후 그녀는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하도 예쁘다 동안이다 해서, ‘아니거든, 내가 생얼 한번 보여줄 테니까, 그런 소리 하지 마’ 그런 마음이 들었다.
SBS“叢林的法則”播出後，她通過某媒體的采訪時表示：“因為大家都很漂亮，童顔，是以産生了'才不是，我給你看一次素顔，是以不要說那種話”的想法。
예쁘다, 동안이다 하는 것들이 나를 옭아매는 느낌도 있었다. 그래서 ‘김성령 늙었어, 확 갔어’ 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며 속내를 드러냈죠.
漂亮，童顔等也讓我有一種被束縛的感覺。 是以産生了想展現'金成玲老了，一下子走了'的原來的樣子”的想法。
하지만 김성령은 의도와 다르게 민낯까지 완벽했습니다. 잡티나 깊게 팬 세월의 흔적 없이 완벽한 미모는 그녀의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었죠.
但是金成玲卻與意向不同，連素顔都很完美，毫無歲月痕迹的完美美貌使她的年齡黯然失色。
특히 50대에 접어든 나이에도 불구,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와 사랑스러운 동안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特别是進入50歲的年紀，毫無瑕疵的幹淨皮膚和可愛的童顔吸引了人們的視線。
한편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김성령은 연예계 대표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인데요.
另外，今年迎來出道30年的金成玲是演藝界代表性的南韓小姐出身的女演員。
1988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된 후, kbs 간판 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의 진행을 맡으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1988年在南韓小姐大賽上當選冠軍後，擔任kbs招牌節目“演藝街直播”的主持人，在演藝圈出道。
그녀는 1년에 1편 이상 작품 활동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죠.
她每年都有1部以上的作品在活動，非常活躍。
올해는 그녀가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今年她又會以什麼樣的新形象吸引觀衆呢？值得期待。
為我們的逆齡女王，打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