視訊加載...
原劇的對話
박훈:재희야.
樸勳:在習近平。
송재희:훈아.
宋玉玺:小勳。
박훈: 나...나 알아보겠어?
樸勳:你...你能認出我嗎?
송재희:훈아.우리 아바지는?
宋玉玺:小勳。我爸爸在哪裡?
박훈:재희야.부슨 일이 벌어져도 나 믿어야 돼. 알았지?
樸勳:嘻嘻啊。無論發生什麼事,你都相信我。你知道的?
차진수:애미나이 의식 돌아왔어?
汽車鎮維修:患者恢複了意識嗎?
박훈:아직 안 돌아왔습니다.
樸勳:還沒有恢複過來。
차진수:남조선 대사관에 망명 요청을 한 자가 있어.설마 박선생은 아니겄디.꿈도 꾸지 말라우.박선생이랑 이 애미나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 수 있어.
車振秀:據我所知,有人在南韓申請庇護。不會是樸博士。不要做夢。很難知道樸博士和女孩會不知不覺地消失。
今日說法:小辣椒更辣
(人越小,權力越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