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電影《寄生蟲》火爆了，裡面很多演員也都注意到了，下面我們就來聊聊該劇的新演員鄭曉，這是一個花滑冰女孩，到底背後有什麼魅力呢？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은 배우 정지소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정지소는 이름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배우지만 영화 '기생충'에서 이름을 알렸죠.
第一主角出道後，演員鄭知道越來越受到關注，鄭知道這個名字雖然還是有些陌生，但在片中"寄生蟲"卻鮮為人知
영화 속 이선균과 조여정의 딸 '다혜' 역할로, 최우식을 좋아하는 여고생 역을 맡았습니다.정지소는 최근 방영을 시작한 tvN 드라마 '방법'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 중인데요.
在片中，她飾演李善都和趙玉珍的女兒"Dohui"角，也是鄭玉芝對女高中生的愛戴。鄭也曾出演過最近播出的電視劇《方法》。
정지소의 나이는 1999년생으로 올해 22세입니다.본명은 현승민인데요.과거 중학교 1학년까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했습니다.당시 선수권 대회에서 대상 수상을 하기도 하는가 하면 뛰어난 실력을 보였었는데요.주변의 권유로 피겨스케이팅을 그만두고 연기자로 전향해 꿈을 키웠습니다.
鄭出生于1999年，現年22歲，名叫玄承軒，過去直到高中一年級都是作為滑冰運動員參加的活動。當時甚至參加了選手大會，實力雄厚。在周圍人的勸說下，他放棄了花滑梯，開始了演員的夢想。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 진학했지만, 중퇴한 것으로 알려졌죠.지난 2012년 MBC 드라마 '메이퀸'에서 극중 장인화(손은서 분)의 아역을 맡으며 데뷔했습니다.
雖然就讀于東德女子大學的節目，但已經辍學。2012年，他出演電視劇《皇後五月》，飾演年輕角色張仁華（孫恩淑飾）。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아역으로 출연을 했는데요.꾸준한 활동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또한 영화 '기생충'에서 모녀로 등장했던 이선균과는 이미 과거의 인연이 있었는데요.과거 '오레오' 광고에도 함께 부녀로 출연하며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從那時起，他在許多作品中扮演了一個年輕的角色，并繼續成長為一名成年演員。在電視劇《寄生蟲》中飾演父親的李善都，過去也有過戀愛關系。一旦進入奧利奧廣告，作為父女，表現出默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