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前，南韓演員千玗嬉在節目《拜托了冰箱》中公開了自己媽媽的舊照，引發了出演者們的驚歎。
배우 천우희(32)가 어머니와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演員千玗嬉（32）公開了和媽媽的幼時舊照而聚集了話題。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천우희와 안재홍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演員千玗嬉和安在洪出演了8日播出的JTBC綜藝節目《拜托了冰箱》并展現了各自的口才。
이날 MC 김성주는 “천우희씨 어머니가 배우처럼 생기셨다고 하더라”며 “미인이시다. 천우희씨와 아주 많이 닮았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當天，MC金成柱打開了話匣子，說：“據說千玗嬉的媽媽長得像演員”，”據說是大美人，和千玗嬉長得很像哦“。
이후 천우희 어머니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천우희 어머니는 어린 천우희를 안고 있었다.
之後公開了千玗嬉媽媽年輕時候的舊照。照片中，千玗嬉媽媽抱着小千玗嬉。
사진을 본 출연진은 “진짜 많이 닮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看到照片的出演者們都異口同聲地表示：”真的太像了“。
천우희는 “저희 엄마 별명이 중국 배우 공리”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가 “천우희 별명 중에 중국배우 ‘장쯔이’도 있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편”이라고 답했다.
千玗嬉說：”我媽媽的别名是中國演員鞏俐“。對此，金成柱問道：”千玗嬉的别名中不是也有中國演員‘章子怡’嗎“，她回答道：“的确常聽到說我們長得像的話”。
그러자 출연진은 “공리가 장쯔이를 낳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然後出演者就說：“鞏俐生了章子怡”，這話一出，現場的人就頓時爆笑出聲。
아울러 ‘이천의 딸’ 천우희는 방송에서 경기도 이천에서 나는 식재료가 가득한 냉장고를 공개했다.
接着，“利川的女兒”千玗嬉在節目中公開了自己裝滿了京畿道利川生産的食材的冰箱。
그는 “엄마가 한정식 식당을 오래 운영했는데, 지금은 오빠가 이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셰프 군단은 “이천 쌀밥의 원조로 유명했다”, “(식당에)직접 가서 먹어봤다”며 입 모아 극찬했다.
她說：“我媽曾經經營韓定食飯館很長一段時間，現在是哥哥接手經營了”。對此，大廚軍團都異口同聲地稱贊道：“是利川米飯的元祖，很有名氣“，”我去吃過“。
이어 천우희는 “사실 아빠도 요리 솜씨가 기가 막힌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한다”고 하자 출연진은 “도대체 이천에 땅이 몇 평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接着，千玗嬉就很自豪地說：”事實上我哥哥的手藝也真的很不錯“。然後就吹說：”爸媽在宅旁地上直接種蔬菜“，出演者就問道：”你家在利川到底有多少平的地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