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演员鲜于善6月5日传出结婚消息，她将和既是武打演员，又是武术导演的李洙满在7月14日结婚。该消息传出后，韩网友纷纷献上了祝福。
배우 선우선이 액션배우 겸 무술감독 이수민과 1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
演员鲜于善和武打演员兼武术导演的李洙满（音）在交往1年后结婚。
6월 5일 선우선의 소속사 토미상회 측은 “선우선과 이수민이 오는 7월 14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6月5日，鲜于善的所属公司tommynpartners方面表示：“鲜于善和李洙满将在7月14日结婚”。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촬영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1년여 간의 교제 끝에 결실을 이뤘으며, 신집살림은 이수민의 직장과 가까운 파주에 차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两人去年因为拍电影而发展成恋人，在交往了1年多后终于决定结婚，据说他们的新家将安在与李洙满的工作所在地相近的坡州。
선우선의 예비신랑은 액션배우이자 무술감독 이수민으로, 2015년 EBS ‘리얼체험 땀’에 출연해 배우보다 더 잘생긴 스턴트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비슷한 성격과 취미를 바탕으로 두터운 신뢰를 쌓으며 결혼까지 이어졌다는 후문.
鲜于善的准新郎李洙满既是武打演员，也是武术导演，他2015年出演EBS《真实体验，汗》，当时他不是以演员身份，而是以帅气的替身演员的身份聚集了话题。据说两人因为相似的性格和兴趣爱好而很信赖彼此，因此才发展到结婚阶段。
이수민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우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내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당당하게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李洙满去年12月通过自己的INS上传了一段出现了鲜于善身影的视频，并表示：“这是我的理想型”，坦荡地表达了对对方的爱意。
결혼 소식이 전해진 날 두 사람의 웨딩화보도 함께 공개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두 사람의 인생 2막을 응원하고 있다.
传出结婚消息的当天，还公开了两人的婚纱照。看到这则消息的网民们看到两人幸福的模样纷纷献上了祝福，支持两人展开人生的第2幕。
한편 선우선은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로 데뷔해 ‘구미호 외전’, ‘내조의 여왕’, ‘백년의 유산’, ‘전우치’, ‘평양성’ 등에 출연했다.
一方面，鲜于善2003年出演电影《我老婆是大佬》出道，之后出演了《九尾狐外传》，《贤内助女王》，《百年遗产》，《田禹治》，《平壤城》等。
韩国网友评论：
1.恭祝结婚！！！^^
2. 祝贺猫咪妈咪结婚啦！
3.两人长得都很和善雅。恭喜啦。拜托两位继续照顾好猫咪们哈^^
4.好奇猫咪们该怎么办。
5.据说男方小女方11岁阿，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