要說2019年上半年最具話題性的中國女演員，楊紫一定得上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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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僅是電視劇，電影方面演技備受認可，最近在綜藝節目《中餐廳》第三季中小猴子的可愛表現也是圈了一批粉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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并且與楊紫合作的男演員紛紛走紅，“旺夫”指數爆棚的她早已不是當初《家有兒女》中的“乖乖女”夏雪了。
在8月16日播出的《中餐廳》第三季第四期節目中，楊紫招待南韓客人的場景着實讓韓語菌眼前一亮。
當天有兩位南韓客人來到中餐廳用餐，但卻多次被大家錯認為是中國人。楊紫在發現對方是南韓人之後，立刻飙起了韓語。
中英韓三國語言無縫切換，南韓客人都忍不出稱贊她韓語說的太好了！
楊紫和南韓的淵源還不止于此。
去年，楊紫前往南韓出席化妝品牌活動，當時韓媒就被“小猴子”給萌到了，說楊紫是“中國酒窩美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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随着《香蜜沉沉燼如霜》在南韓開播，楊紫的人氣更是一路飙升，看看韓網是如何報道楊紫的吧：
韓網報道楊紫
지난해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중국 톱스타 양쯔(楊紫). 그는 영화 ‘침묵적 증인’부터 드라마 ‘천계지백사전설’과 ‘향밀침침신여상’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했다. 양쯔는 같은 또래 배우 ‘디리러바’처럼 여신급 미모는 아니지만, 사랑스러운 매력과 아역 배우 출신다운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갖춘 중국 차세대 여배우로 꼽힌다.
去年比任何人都忙碌的中國頂級明星楊紫。她從電影《沉默的證人》開始，到電視劇《天乩之白蛇傳說》和《香蜜沉沉燼如霜》等，縱橫于電影和電視劇。楊紫雖然不像同齡演員迪麗熱巴那樣有着女神級的美貌，但是可愛的魅力和兒童演員出身的紮實的演技内功被選為中國的新一代女演員。
2004년 12살이던 양쯔는 중국 국민 시트콤 ‘가유아녀’에서 딸 샤쉐(夏雪) 역을 맡아 아역 배우로 일찍이 이름을 알렸다. 어린 나이에 남들보다 빨리 유명해지긴 했으나,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2004年12歲的楊紫在中國國民情景喜劇《家有兒女》中飾演女兒夏雪一角，以兒童演員早早聞名。雖然小小年紀就比别人出名得快，但是成長為稱成人演員可以說是有很多曲折。
연기자가 꿈이던 어린 양쯔에게 시트콤에 같이 출연한 중년 배우 쑹단단(宋丹丹)으로부터 “정글 같은 연예계에선 평범한 외모로는 살아남기 힘들다. 연예인 말고 딴 거 해보는 게 어떠냐”라는 뼈아픈 조언을 듣기도 했다. 그의 눈에 양쯔는 연예인 할 외모는 아니었기 때문. 하지만 이 말에 포기하지 않고 베이징영화학원의 연기과에 진학해 연기자로서의 꿈을 이어 나갔다.
曾一起出演情景喜劇的中年演員宋丹丹對楊紫說：“在叢林一樣的演藝圈裡，平凡的外貌很難生存下去。”“除了藝人，做點别的事情怎麼樣？”，給出了讓人痛心的忠告。因為在她眼裡，楊紫不是藝人的外貌。但是沒有因為放棄，而是考上了北京電影學院的演技系繼續着成為演員的夢想。
대학 졸업 후 본격적인 연예계 생활에 뛰어들었지만, 그를 불러주는 곳은 없었다. 아역 배우 출신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제약도 많았다. 그럼에도 양쯔는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작품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했다. 지금까지 출연한 드라마만 50편이 넘는다.
大學畢業後進入了正式的演藝生涯，但是沒地方找她。因為兒童演員出身的形象也受到了很多制約。即使這樣楊紫就算很小的角色也不介意，每個作品都盡了最大的努力。至今為止出演的電視劇就超過了50部。
사실 양쯔는 그간 중국 시청자들의 외모 평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못생겼다”, “뚱뚱하다”라는 혹평을 받기 일쑤였다. 이 때문에 한때 열등감에 빠지기도 했다고 한다. 얼마 전 출연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자신감이 중요한데, 과거에 저는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연기는 하더라도 드라마 홍보 무대는 피해 다녔다”며 연예계 생활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事實上，楊紫之前因為中國觀衆對外貌的評價而不自在。屢遭了“醜”，“胖乎乎”的惡評。據說是以曾一度深陷自卑感。不久前出演的某綜藝節目中說“為了在演藝界生存下來，自信感很重要，但是過去我自信不足的人。是以即使演戲，也避開了電視劇宣傳舞台”，吐露了演藝圈生活的苦衷。
연기자로서 묵묵히 외길을 걸어오던 그가 인기 스타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은 2016년 드라마 ‘환락송’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도시 직장인들의 애환과 사랑, 우정을 그린 이 드라마에서 다소 철이 없지만 도무지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추잉잉(邱瑩瑩) 역을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는 중국 젊은이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시즌 2에 이어 시즌 3 방영을 앞두고 있다.
作為演員默默地走在路上的她開始成為人氣明星是從2016年出演電視劇《歡樂頌》開始。在講述了都市上班族的悲歡、愛情、友情的這部電視劇中飾演了多少有點不懂事卻無法令人讨厭的可愛角色邱瑩瑩，獲得了觀衆的喜愛。電視劇多虧了中國年輕人的熱烈反響，繼第二季之後即将播出第三季。
그는 톱스타 자리에 올랐지만 겸손하게 자신을 낮춘다. 최근 한 영화 제작 발표회에서 감독이 자신을 여주인공으로 발탁한 것에 대해 “원래 감독님이 배우 양쯔충(楊紫瓊)을 섭외하려고 했는데 이름이 헷갈려서 저를 캐스팅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她雖然登上了頂級明星的寶座，但還是謙虛地降低自己。最近在某電影制作發表會上，提及導演将自己當選為女主角一事，爆料說：“本來導演本來想邀請演員楊紫瓊，但是因為名字混淆了，是以才選擇了我。”
韓網評價《親愛的熱愛的》
한밤중에 한상언은 작은 pc방에 들어갑니다. 이때 컴퓨터 천재인 대학원생 동녠은 사촌의 pc방을 보고 있었습니다. 단순하고 포동포동한 동녠은 한상인을 보고 첫눈에 반합니다. 그녀는 pc방 추첨을 핑계로 한상언의 웨이신을 알아냅니다. 그녀는 한상언이 pc방에 꾸준히 올 수 있도록 여러가지 이벤트를 알려주는데요. 우연한 기회로 둘은 가까워집니다. 한상언은 프로게이머의 국가대항전에서 우승할 꿈을 갖고 있었고, 동녠도 그를 응원합니다. 그녀 또한 국제 프로그래밍 대회에 참여할 준비를 하는데요. 두 사람은 각각 다른 분야에서 우승을 쟁취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半夜時分，韓商言走進一家小網吧。此時計算機天才研究所學生佟年正在幫忙照看網吧。單純的，肉嘟嘟的佟年對韓商言一見鐘情。她以網吧中獎為借口要到了韓商言的微信，她為了讓韓商言能一直來網吧，告訴他各種各樣的活動。偶然的機會，兩人變得親密起來。韓商言一直夢想着在國家職業比賽上奪冠，佟年也為他加油。而佟年也準備參加國際程式設計大賽，兩人展現了各自在不同領域争奪冠軍的過程。
드라마 <친애적, 열애적>은 중국 묵보비보의 소설 <밀즙돈우어>를 각색한 것으로, 양쯔, 이현, 호일천, 이홍기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귀연 소녀 동녠은 프로게이머계 우상 한샹옌에게 반하고, 두사람은 다정하면서도 각자의 꿈을 이뤄가는 러브스토리를 보여줍니다. 드라마를 방영하기 전, 진설연이 드라마 주제곡 <무명지배>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유명 작곡가 당한소가 작사 및 작곡을 맡았으며 락 음악입니다.
電視劇《親愛的，戀愛的》改編自中國墨寶非寶的小說《蜜汁炖鱿魚》，演員楊紫、李現、胡一天、李鴻其等都出演此劇。電視劇中，可愛少女佟年被電競界偶像韓商言迷住，兩人展現了在甜蜜的愛情中各自實作夢想的愛情故事。在電視劇播出前，陳雪燃公開了電視劇主題曲《無名之輩》的音源和mv。由著名作曲家唐漢霄擔任作詞及作曲，屬于搖滾音樂。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의 배우 호일천이 특별출연하는데요. 당시 맡았던 장천 또한 똑똑한 캐릭터였는데, 드라마 <친애적, 열애적>에서도 이스포츠와 컴퓨터 천재 역할로 등장합니다.
曾出演風靡南韓的電視劇《緻我們單純的小美好》的演員胡一天也特别出演了這部劇。當時飾演的江辰是個非常聰明的角色。在電視劇《親愛的，熱愛的》中，他也飾演了電競和電腦天才的角色。
배우 양쯔는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녀 역시 주인공에 매우 잘 어울리는데요. 양쯔는 능력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가유아녀>부터 <효장비사>,<주선청운지>까지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줬습니다. <환락송>에서는 쾌활한 양쯔를 보셨을 것이고, <향밀침침심여상>의 여주인공 '금멱'역할에서 양자의 성장 역시 봐왔기 때문에,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演員楊紫擔任主演，她與主角的形象非常相配。楊紫是位有能力和演技的演員，在《家有兒女》到《孝莊秘史》,《誅仙青雲志》等多部作品中飾演了不同的角色。在《歡樂頌》中看到過活潑的楊紫，在《香蜜沉沉燼如霜》女主人公“錦覓”一角中，也可以看到楊紫的成長。是以她在這部電視劇中會展現出什麼樣的形象，便非常令人期待。
양쯔 역시 연예계에서 실력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았는데, 이번에 새로 찍은 <친애적, 열애적>중의 양자는 활발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동녠 역할을 맡았습니다.
楊紫在娛樂圈中是以實力為人們所認可的演員。在這次《親愛的，熱愛的》中，楊紫飾演了活潑可愛的佟年。電腦天才這個角色似乎也很适合楊紫。
可見連南韓人都十分認可楊紫的演技，“小猴子”走出國門也十分能打，不愧是我們的國民妹妹。
也期待楊紫後續的作品，你期待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