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韓演員鮮于善6月5日傳出了結婚消息,之後,她在7月14日和既是武打演員,又是國術指導的李洙滿舉行了婚禮。該消息傳出後,韓網友紛紛獻上了祝福。

배우 선우선이 무슬감독 이수민과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演員鮮于善和國術指導李秀敏的愛情開花結果了。
선우선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 이수민과 결혼했다.
鮮于善于14日下午,在首爾江南區論現洞的某酒店内和李秀敏結婚了。
선우선은 영화 촬영을 위해 지난해 액션스쿨을 다녔고 그곳에서 이수민과 인연을 맺어 1년의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후 신접살림은 경기도 파주시에 차린다.
鮮于善為了拍攝電影,去年上了武打學院,在那裡和李秀敏結緣,兩人在相戀1年後結下百年之約。婚後兩人的新家會設在京畿道坡州。
결혼식 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선우선은 "아직 개봉하지 않은 영화 촬영장에서 작년 10월에 처음 만났고, 액션 스쿨에서 연습을 하면서 만나게 됐다"며 "첫눈에 잘 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이수민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在婚禮前舉行的記者見面會上,鮮于善說:”去年10月份,我在還未上映的電影拍攝現場第一次見到他,在武打學院裡練習的時候交往的“,”第一眼見到對方的時候就有種心有靈犀的感覺“,表達了對李秀敏的愛意。
특히 이수민은 11세 연하로 선우선은 "나이 차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소통이 잘 된다고 하면 아래로 위로 나이가 많은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며 연상 연하 커플이 되는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特别是李秀敏比鮮于善小11歲,對此,鮮于善說出了自己對他們成為男小女大的情侶的感想:”年齡差距并不是很重要。如果能夠好好溝通的話,年歲差距大并不是很重要“。
이수민은 "나이를 알게 되도 그렇게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거리감이 느껴지면 이 자리까지 못왔을 것 같다. 나이차이는 안느껴진다. 고백은 제가 먼저 했다"라고 만남을 회상했다.
李秀敏回想起他們的交往過程:”就算知道了對方的年齡,也不覺得我們差距很大。如果真的有距離感的話,我們就不可能走到這裡了。沒感覺到年齡差距。是我先告白的“。
두 사람은 "2세는 하나님이 주신다면 낳을 계획이다.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兩人表示:”我們的計劃是如果老天給我們孩子的話,我們就會生。往後,我們都會在各自所在的領域中盡力,這是最好的“。
또한 선우선은 연예계 대표 '캣맘' 중 한 사람이다. 이수민은 "고양이 10마리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고양이를 싫어하지 않지만 선우선에게 다 맡기기로 했다. 더 많이 사랑하면서 살겠다"고 말했다.
并且,鮮于善是南韓演藝圈中代表的”貓媽咪“之一。李秀敏表示:”我還得愛護10隻貓咪。雖然不讨厭貓,但是還是決定全都交給鮮于善管理。會更愛着她們的“。
선우선과 결혼한 이수민은 1986년생으로 액션 배우이자 서울액션스쿨 소속 무술감독이다. 그는 배우보다 잘생긴 스턴트맨으로 알려졌으며 영화 '강철비', '걸캅스', '악인전', '남한산성', '범죄도시' 등에 무술팀으로 활약했다.
和鮮于善結婚的李秀敏是1986年出生,是一位動作演員,也是首爾武打學院所屬的國術指導。比起演員身份,他作為長得帥的替身演員而聞名,曾在電影《鐵雨》,《女警》,《惡人傳》,《南漢山城 》和《犯罪都市》等的國術組中工作。
한편 선우선은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로 데뷔해 ‘구미호 외전’, ‘내조의 여왕’, ‘백년의 유산’, ‘전우치’, ‘평양성’ 등에 출연했다.
一方面,鮮于善2003年出演電影《我老婆是大佬》出道,之後出演了《九尾狐外傳》,《賢内助女王》,《百年遺産》,《田禹治》,《平壤城》等。
南韓網友評論:
1.似乎長得有點像,要好好過哦~~^^
2. 據說夫妻兩人如果長得像的話才會結婚哦!真的長得像~
3.要好好過哦!
4.笑起來很爽朗的演員啊~^^兩人一定要過的幸福哦
5.年齡差距不怎麼重要?女方大了11歲?女的50的話,男的39,女的60的話男的49,是和奶奶一塊兒生活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