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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柱赫&金泰梨有望出演TVN新劇《二十五,二十一》

作者:滬江韓語

南柱赫和金泰梨有望出演tvN的新劇《二十五,二十一》。雖然目前還未确定是否出演,但心急的粉絲們已經把新劇預告片都給P出來了。

南柱赫&金泰梨有望出演TVN新劇《二十五,二十一》

이번 주, 갑작스레 SNS에서 소환된 두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남주혁과 김태리. 어딘지 낯선 조합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두 사람은 아직까지 한 작품에서 만난 적이 없기 때문이죠. 그런 두 사람이 왜 한 자리에 소환된 걸까요.

本周,在SNS上,有兩位演員突然被大肆提及。他們就是南柱赫和金泰梨。這個組合有點陌生。因為他們兩人至今還不曾合作過一部作品。那麼他們兩人為什麼會在一處被提及呢?

南柱赫&金泰梨有望出演TVN新劇《二十五,二十一》

김태리와 남주혁이 한 드라마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화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이 출연 물망에 오른 드라마는 tvN에서 방영 예정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로 이름을 알린 권도은 작가와 <미스터 션샤인>의 연출을 맡았던 정지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김태리와 남주혁이 물망에 올랐다는 사실 만으로도 단번에 화제작 자리를 꿰찼죠. 지금까지 공개된 시놉시스에 따르면,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청춘 로맨스물로 1998년을 배경으로 시작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01년이 돼서야 비로소 사랑을 시작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죠.

因為金泰梨和南柱赫被選中出演某電視劇的消息成為了人們熱議的話題。兩人有望出演的電視劇是tvN播出的《二十五,二十一》。這部作品是通過《請輸入搜尋詞WWW》而名聲大噪的權度恩作家和擔任《陽光先生》導演的鄭智賢導演合作的作品,僅因為金泰梨和南柱赫是出演該作的熱門人選就一舉成了話題作。根據至今為止公開的劇本,《二十五,二十一》是一部青春羅曼史,是以1998年為背景開始的故事。并且,随着時間的流逝,主人公們的愛情故事預計直到2001年才會展開。

南柱赫&金泰梨有望出演TVN新劇《二十五,二十一》

"1998년, 세상이 통째로 흔들리는 불안하던 해에 스물둘과 열여덟이 만나 서로의 이름을 처음 불렀고, 스물셋과 열아홉이 돼 서로에게 상처를 냈다. 스물넷과 스물이 된 해에는 의지했고, 스물다섯과 스물하나가 됐을 때 비로소사랑을 한다

“1998年,在整個世界動蕩不安的那一年裡,22歲和18歲的青春男女初次邂逅,初次叫出對方的名字,到了23歲和19歲的時候,他們傷害了彼此。在24歲和20歲那年,他們互相依靠,在25歲和21歲那年才愛上彼此。

남주혁이 출연을 확정 짓게 된다면, 남주혁은 스포츠 기자를 연기할 예정입니다. 남주혁이 연기할 백이진이란 캐릭터는 스물셋에 방송국 기자가 된 인물로 "잠복취재할 땐 화장품 외판원이 됐다가, 경호원이 되기도 하고 아시안게임이 열려 스포츠기자도" 되는 변화무쌍한 캐릭터죠. 김태리가 연기할 캐릭터는 고등학교 펜싱부 국가대표 나희도. 김태리 본캐 성향과 비슷하게도 에너지와 패기가 넘치는 성격을 가진 인물로, IMF 사태로 부유한 집안 도련님에서 가장이 된 한 남자와 엮이면서 사랑과 우정, 꿈을 고민하는 청춘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如果南柱赫确定出演的話,他将出演一名體育記者。南柱赫飾演的白宜振是23歲就當上電視台記者的人物,是“潛伏采訪時當過化妝品推銷員,警衛員,舉辦亞運會時當上體育記者”,身份變幻莫測的人物。金泰梨飾演的角色是高中擊劍部國家代表羅熙道。據說這個角色與金泰梨本人的性格相似,充滿活力和魄力,與因IMF事件,從原本是家庭富裕的少爺變成挑起家庭重擔的家長的男人糾纏到一起,為愛情,友情和夢想煩惱的青春少女。

南柱赫&金泰梨有望出演TVN新劇《二十五,二十一》

남주혁과 김태리는 각각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백이진, 나희도 역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현재까지는 출연이 유력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 소식이 들려오자마자 팬들은 두 사람의 투샷을 '자체 제작'하며,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據悉,南柱赫和金泰梨分别被提議出演《二十五,二十一》中的白宜振和羅熙道一角,目前他們正在積極探讨。到目前為止,他們出演的可能性很大。該消息一傳出,粉絲們就自發制作兩人的合照,翹首等待《二十五,二十一》。

200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인 만큼,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하고 출연할지에도 높은 관심이 쏠렸는데요.

因為是以2000年代初期為背景展開的故事,是以兩人會以怎樣的面貌出演備受關注。

워낙에 청춘물과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이 뭉쳤으니, “벌써부터 청량해지는 기분이다”라는 반응들이 줄을 짓고 있습니다. 또 흥미로운점은 두 사람의 실제 나이 차 역시 4살이라는 점. 김태리와 남주혁은 각각 1990년, 1994년생으로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캐스팅된 것이 참으로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原本就很适合出演青春劇的兩人聚到一起,不斷有人說“感覺已經開始變清涼了”。另外有趣的是,兩人的實際年齡差也是4歲。金泰梨和南柱赫分别于1990年和1994年出生,的确很适合出演《二十五,二十一》。

南柱赫&金泰梨有望出演TVN新劇《二十五,二十一》

팬들은 벌써부터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가상 예고편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김태리와 남주혁의 만남을 향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粉絲們已經制作了《二十五,二十一》的假想預告片了。可以看出他們對金泰梨和南柱赫合作的關注程度。

두 사람이 하루빨리 속 시-원하게 출연 확정 소식을 들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希望兩人能盡快幹脆地告知粉絲們他們确定出演的消息。

重點單詞

시놉시스【名詞】劇本

흥미롭다 【形容詞】有趣的

적절하다【形容詞】合适的

비로소【副詞】才

잠복【名詞】潛伏

重點文法

1.-에 따르면

用于闡明引用後面内容的根據或出處。

가: 오늘 날씨는 어떻대요?

今天天氣怎麼樣?

나: 일기 예보에 의하면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2도 정도 더 떨어질 거랍니다. 天氣預報說,今天的氣溫會比昨天低2度。

가: 믿을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곳에 대형 쇼핑몰이 들어선답니다.

據一個比較可靠的消息靈通的人講,這一地區将進駐大型的購物廣場。

나: 그럼 여기 땅값이 엄청나게 뛰겠군.

那這裡的地價是要暴漲了。

2. -만큼

接在體詞之後,表示程度,相當于韓語的“像……一樣”。

아들이 아버지만큼 키가 컸다.

兒子長得像爸爸一樣高了。

내가 철수만큼 한국어를 잘할 수 있을까?

我南韓語能像哲洙一樣好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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