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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年審判》—金惠秀的選擇

作者:滬江韓語

金惠洙和金武麗将共同出演Netflix的新劇《少年裁判》。Kim堅稱,多年來,他一直專注于電影中故事和角色本身的選擇。這部她選擇的電視劇,會向人們傳遞什麼樣的資訊?

《少年審判》—金惠秀的選擇

김혜수다운 출연결정이다.김혜수가 '소년심판'에 출연한다.

非常金慧秀決定上場。金惠洙将出演《少年審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한 지방법원 소년부에 새로 부임하면서벌어지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의 제작을 확정 지으며 배우 김혜수의 캐스팅을 함께 전했다.

《少年準許》是一部人類法庭劇,講述了一個讨厭少年犯并在地方法院少年法庭工作的刻薄法官的故事。Netflix确認制作原劇集《少年審判》的同時,有消息稱,演員金惠洙将出演。

'소년심판'은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는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게 되는 촉법소년 법령 이슈를 중심으로 위험 수위에 도달한 청소년 범죄와 이를 둘러싼 어른들과 사회의 책임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던질 예정이다.

《少年準許》以14歲以下少年犯的法律為中心,他們将受到保護而不是受到懲罰,并着重于處于危險水準的少年犯罪以及成年人和社會的責任。

최근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대체 불가 카리스마를 보여준 김혜수는 타고난 지성과 까칠한 성격을 가진 엘리트 판사 심은석 역을 맡는다.소년범죄율이 가장 높은 관할 법원에 부임해 익숙한 관습을 깨고 내리는 그녀만의 처분이 소년범과 소년법정, 그리고 소년 범죄에 공동책임을 가진 사회에 묵직한 한방을 던진다.

最近,在電視劇《鬣狗》中展現出不可替代力量的金惠洙将飾演天生聰明、刻薄的精英法官沈恩碩。她在少年犯罪率最高的司法法院任職,打破了世俗的習慣,她獨特的冷靜對少年法庭和少年法庭以及共同負責少年犯罪的社會造成了沉重打擊。

더불어김혜수는 여성 캐릭터에 힘을 불어넣는, 그리고 작품에 투자를 가능케하는 배우다.김혜수의 출연작 '미옥'과 '차이나타운'은 한국 영화계에서좀처럼찾기 힘든 여성 주연의느와르다.'내가 죽던 날'은 여성의 정서적 연대에 대해 이야기 한다.오락적 요소가 적은 탓에 투자 난항을 겪던 영화가 '김혜수 출연'이란 다섯 글자에 제작이 확정되고 극장에 오른다.

同時,金慧秀也是一個為女性角色注入力量,能鼓勵人們投入到作品中的演員。金慧洙的電影《貴婦人》和《唐人街》是南韓電影中為數不多的女主角黑幫劇。《我死的那一天》講述了一個女人的情感紐帶的故事。由于缺乏娛樂元素和難以拉動投入,電影隻要《金輝秀主演》這五個字就可以确定制作和上線。

1986년 '깜보'로 데뷔한 김혜수는 최근 출연작인 '내가 죽던 날'까지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하며 한국 영화사를 논할 때 없어선 안되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연차가 쌓인 후부터는 이야기와 메시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작품에 출연해왔다.김혜수라는 브랜드를 만든 8할은 작품이고 그 작품을 알아본 김혜수의 눈이다.

金惠洙于1986年憑借《Gamble》首次亮相,他的最新作品《我死去的那一天》試圖突破并成為談論南韓電影史時被提及的演員。在攢夠了資曆之後,她的作品充滿了故事和社會資訊。打造"金慧秀"這個标志80%都依賴于她的作品,也要歸功于金慧秀作品的眼光。

데뷔 34년차, 영화가 전파하는 메시지와 무게도 알고 있다.그래서 김혜수가 영화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스타 감독도, 화려한 스태프진도 아닌 이야기 그 자체, 시나리오와 캐릭터다.'소년심판'도 이런 부분이 출연 결정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때문에 소년법정 판사 심은석으로 극의 중심을 잡을 김혜수에게 연예계 안팎의 뜨거운 기대가 모인다.

在她34年的演藝生涯中,她也很清楚這部電影的資訊和分量。是以,在選擇電影時,金惠秀最看重的不是明星導演,也不是華麗的從業人員,而是故事本身、劇本和人物。《少年審判》的這一部分在她決定出演的過程中發揮了重要作用。是以,無論是演藝圈内外,飾演少年法庭法官沈恩碩,成為金慧秀的劇情中心都寄予厚望。

'소년심판'은 실제 소년법정 판사들의 자문을 통해 일반 민형사 재판과 달리 소년범의 사후 처분과 적응을 들여다보는 소년법정 판사들의 일상과 고민을 생생하게그려낼 예정이다.

《少年審判》通過少年法庭法官的實際調研,了解了普通民事和刑事審判中少年犯在事後的待遇和适應,生動地展示了少年法庭法官的日常瑣事和煩惱。

'소년심판'은 '명불허전',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프' 등의 작품으로 섬세한 연출을 인정받은 홍종찬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민석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제작은 '스토브리그'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길픽쳐스가 맡았고 '호텔 델루나'의 지티스트가 공동 제작한다.

《少年審判》由導演洪忠燦執導,曾執導過《名字》、《我親愛的朋友》和《生活》,由《火爐聯盟》一直深受觀衆歡迎的德龍娜酒店執導。

한편, '소년심판'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一方面,《少年審判》将通過Netflix在全球範圍内公開。

關鍵詞

幫派主題。:(

:(形容詞)(記憶)仍然清新,清晰,月曆在視線中,活着

:(副詞)與,與,在一起

:(副詞)簡單,容易

:(名詞)處理,出售,處置

鍵文法

1.-ㄹ/을 예정이다

明确"打算"、"預期"

내일 떠날 예정이에요.

我明天就要開始了。(原定于明天離開。)

오늘 그분을 찾아 뵐 예정이에요.

我今天要去找他。

곧 그분 집을 방문할 예정이에요.

我要馬上去他家。

어디서 결혼할 예정이에요?

你打算在哪裡結婚?

모레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計劃在第二天舉行會議。

2.-면서

連接配接的結束。在詞幹或詞幹的末尾或元音或""-"的末尾之後,這意味着兩者或動作同時執行。

그들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걸어갔다.

他們邊走邊聊天。

저 사람은 화가이면서 시인이다.

他既是畫家又是詩人。

表示對抗。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꼴이 몹시 메스껍다.

看到他不了解,真是惡心。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 그냥 피워댄다.

知道吸煙對人體健康有害,并且仍然吸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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