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韓演員劉在明，治愈系大叔的魅力

你可能記得清他的名字，但是你肯定看到過他的作品，不管是在電視劇，還是電影裡面都展現出出色演技的劉在明，最近在《talk to you》裡面出演，溫暖又治愈的大叔，不pick一下嗎？

알고보면 여리고 감성적인 배우 유재명의 반전매력이 공개됐다.

了解之後，脆弱又感性的演員劉在明德反轉魅力公開。

유재명은 19일 밤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2회에 게스트로 함께 했다. 부산대학교를 배경으로 진행된 녹화에 참여하게 된 유재명은 "내가 이 자리에서 처음 연극을 시작했다. 부산대학교 92학번이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劉在明在19号播放的JTBC的《金濟東的talk to you》第二集裡面作為嘉賓出現。以釜山大學為背景進行，參與節目錄制的劉在明說“我在這裡開始了我的演技生涯，我是釜山大92級的”透露了特别的消息。

처음 연극을 만나게 된 순간을 떠올리며 유재명은 "연극 동아리 모집을 하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 리허설 중이더라. 그 때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을 받고, 제 속의 무언가가 터져 버렸다. 이후 계속 연극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談起首次和戲劇相遇的瞬間，劉在明說“戲劇社團在招募，打開門進去了，發現正在進行排演。當時感受到一種說不上來的氣氛，仿佛點燃了我心中的某種東西，之後就和戲劇一直為伴了”他講出來。

다양한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유재명. 이날 "본 모습과 가장 가까운 캐릭터는 무엇이냐?"란 물음에, 객석의 관객들은 유재명을 대신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동룡이 아버지를 외쳤다. 하지만 유재명은 고개를 저으며 "동룡이 아버지는 아니다. 전 아직 총각이다"고 받아쳐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在各種作品中作為搶鏡者活躍中的他，這天對于“和本人最為相近的角色是那個？”的提問，觀衆席的觀衆代替他叫到說是tvn的電視劇《請回答1988》裡面的東龍爸爸的角色，但是劉在明卻搖着頭回應道“我不是東龍的爸爸，我還是小夥子呢”跟觀衆開起了玩笑。

이어 유재명은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의 이창준 캐릭터와도 다르다. 실제 전 여리여리하고 감성적이다. 일상이 심심한 사람이라 제일 좋아하는 게 청소다. 청소 후 커피 한 잔을 내리면서 멍 때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劉在明說和tvn電視劇《秘密森林》裡面的李昌俊這個角色也不同，實際上“我非常的脆弱又感性，日常中是個很無聊的人，最喜歡的事情就是打掃，最喜歡打掃之後來一杯咖啡，一邊發呆”他談到。

그러면서 유재명은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로 여자친구를 꼽으며 "작업을 끝내고 여자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고 말하기도 했다.

劉在明說能夠可以談心的對象是女朋友，“在結束了工作之後和女朋友會進行各種不同的對話”。

이날 토크 과정에서도 유재명은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고객으로부터 욕 문자를 받고, 엘리베이터에서 "공부 안 하면 저 아저씨처럼 된다"라는 말을 듣는 등 고충을 겪고 있다는 택배 기사의 사연에 유재명은 "옥탑방에 살 때 어머니로부터 반찬이 가득 담긴 택배를 받곤 했다.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게 '감사합니다'는 말이었다. 그 덕분에 나는 어머니의 반찬으로 몇 달을 버틸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한 일을 하고 계신다"고 위로와 응원을 건넸다.

在這天的聊天過程中，劉在明也講了很有意義的話語。對于從顧客那收到了罵人的短信，還有在電梯上聽到别人說“如果不好好學習就會變成這個叔叔一樣”等等，有很多苦衷經曆了很多的快遞司機的故事，劉在明說“住在屋塔房的時候，收到了媽媽寄來的裝滿小菜的包裹，唯一能說的就是“謝謝”。多虧了這個我才能用媽媽的小菜堅持了幾個月，你在做的事真的很值得感激。”給予了安慰和鼓勵。